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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체인본부컵 ‘제1회 한중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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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1-03-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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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반포를 기리는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생사와 기념식이 서울의 곳곳에서 열린 가운데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와 한중포커스신문(대표 문현택), 서울국제학원(원장 문민)이 공동 주최한 ‘제1회 동북아체인본부컵 韓中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9일 서울 명동 소재 서울시 글로벌문화체험센터 해치홀에서 16명 본선진출자들의 열띤 경쟁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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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를 하고 있는 김동훈 서남권글로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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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사를 하고 있는 문민 서울국제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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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고 있는 김완식 4.19선양육영재단·4.19동포후원장학회 지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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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민들레사랑예술단 박려나 MG 겸 가수.
     
     이번 대회는 (주)동북아체인본부(대표 권오강)와 서울시 글로벌문화체험센터(센터장 양선영)가 후원하였다.
     이날 말하기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최우수상을 받은 나연지(서울국제학원 고등부 3학년) 학생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트로피 및 기념품이 주어졌으며, 우수상을 받은 석채연(대구관문초 1학년) 학생과 이승희(어울림주말학교 2학년) 학생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과 트로피 및 기념품, 장려상을 받은 방정유(부언초 1학년) 학생과 노미연(신길초 6학년), 이지혜(신대림초 3학년), 박지애(예림디자인 고 2학년) 학생에게는 각각 상금 10만원과 트로피 및 기념품이 주어졌으며 입상을 한 윤호윤(영림초 2학년), 김안원(독산초 2학년), 국남호(신광초 3학년), 김천복(대영초 4학년), 정채연(도신초 5학년), 최준제(영원중 1학년), 조문려(덕일전자공업고 1학년), 최용택(덕일전자공업고 2학년), 이희영(덕일전자공업고 1학년) 등 학생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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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심사위원들. 사진 왼쪽으로부터 이미현 에듀플렉스 목동지점 대표, 김정룡 다가치포럼 운영위원장(재한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곽희정 이주민전문교육원 꿈터 원장.

     이날 김동훈 서남권글로벌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글날을 기념하여 ‘동북아체인본부컵 韓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준비하였고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렇게 성대하게 열게 되어 더욱 뜻 깊다”면서 “모든 백성들이 그 품은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드신 세종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중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이중언어 인재로 성장하고, 한중 문화교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 그것이 문자를 만드신 세종의 큰 뜻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며 대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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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연지(왼쪽) 학생이 메인 후원사인 (주)동북아체인본부 권오강 대표로부터 상금과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이 ‘말하기 대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한중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꿈을 이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빌어본다”고 기대를 하기도 하였다. 
     끝으로 그는 “오늘 본선에 출전한 학생들은 이중언어 인재이며 장차 한중교류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참가한 학생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날이다. 입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즐길 줄 아는 것이다. 준비한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즐기시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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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관중석.
     
     문민 서울국제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은 한글날이고 또한 서울국제학원 한글교육 5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면서 “이렇게 좋은 날에 대한민국 한 복판 명동에서 그리고 이렇게 넓은 무대에서 여러분과 한자리에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여러 학생들의 꿈이 댕글댕글 열리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4.19선양육영재단·4.19동포후원장학회 김완식 지도위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기 위한 573돌 기념일에 한중 이중언어 경연의 장을 마련한 주최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이중언어경연대회에 적극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 그리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정룡 재한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은 심사평을 통해 “이번 심사는 주제(내용구성), 유창성(발음, 표현), 정확성(문법), 발표(태도 및 제스처), 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실시하였다”고 말허고 나서 “한글날에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등 한국어 겨루기 행사 많으나 이번처럼 한국어뿐만 아니라 모국어도 함께 한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흔치 않으며, 어른도 이중언어로 말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어린학생들의 이중언어 실력을 보니 참 대단하고 한편 뿌듯하다”며 “훌륭하게 성장하여 장차 한중교류에서의 큰 주역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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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대회에는 또 미라클윈드오케스트라 연주, 서울국제학원 학생들의 합창과 K-POP댄스 등 축하공연이 있어 행사 분위기는 한결 더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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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띤 경연을 벌리고 있는 중고등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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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加油(힘내세요)'를 웨치며 응원하는 학생들.
      
     한편 이날 행사는 구로문화재단, (사)이주민센터친구, 4.19선양육영재단·4.19동포후원장학회, 다가치포럼, 민들레사랑회, 민들레사랑예술단, 더불어사랑나눔회 등이 협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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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윈드오케스트라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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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학원 어린이 합창단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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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들과 내빈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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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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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체인본부컵 '제1회 한중 이중언어말하기대회' 영광의 수상자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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